거리상 무주를 베이스로 어쩔수 없이 매시즌마다
무주시즌권을 구입하는데요
시즌이 거듭될수록 왜 제가 손해보고 있다는
느낌이들죠??
비싼 가격뿐만아니라 노후된 시설에
자연설만 바라보고 다른 스키장은 슬로프오픈을
서로 먼저 하려 경쟁하는 가운데
무주는 왜이리 태평할까요??
기온탓이라지만 노력은커녕 개선조차 없으니
이건 소비자이자 고객을 무시한다고 생각이드네요.
언제까지 구닥다리 시설로 운영할생각인지
돈많은 부영이 언제까지 어영부영할런지
다들 개장빵하시고 시즌 시작하시는게
너무 배아파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ㅠ
무주의 어영부영, 이런건은 소비자보호센터에
단체로 신고하면 갑질부영은 신경도 안쓰겠죠?
모두들 안라하시고 즐거운시즌 되시기를!
마지막으로 무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