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론 되는 사람 외에...
헝글 닉: 원*, 본명: 신민*
이분도 아는 사람만 아는 대박 사기꾼이죠
헝글 캠프 강사도 하고 나름 네임드였는데...
5~6년전 쯤 그런 위치를 이용해서 주변 지인들로부터 몇천만원에 달하는 금전적 피해를 주고 잠수를 탔죠.
주민번호, 본명 빼고 주소, 폰 명의 등 모든 것이 거짓인 관계로 아직까지도 경찰 기소중지 상태로 있는 사람.
어디선가 몸을 수그린채 아직도 보드장에 기웃 거리고 있다는 소문이 가끔 들려오는데요..
혹시 주위에 이런 분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걸친건 명품 이지만 머리에는 똥만 찬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