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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다시타볼까 하여 구입하는겸 데스페라도 우드로 복귀하려 합니다.
이전에 살로몬 오피셜, XLT 2년정도 탓고 베이직 카빙턴은 깔끔하게 할수 있습니다.
키 183 몸무게 100kg 입니다. (덕후체형은 아님)
라이딩 성향은 라이딩 100% / 트릭 0% 입니다.
목표는 멋진 카빙턴을 삼고있습니다.
데스페라도 우드 데크 같은경우 검색해보니
최장 163까지 나오고 와이드는 161W 밖에 없더군요
허리는 161W 가 163보다 더 넓더군요.
실물은 본적이 없는데 163으로 선택하고 싶은데
혹여 붓아웃이 걱정되어서 161W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복귀시즌이라서 감도 다시 잡아야될거 같고
일단 레귤러로 타려고합니다. 18/3
부츠는 270 말라뮤트 신습니다.
161W를 사야할지 163을 사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데스페라도 타입R도 염두해 두고있습니다.
제 미천한 실력에 베이직 카빙턴이 되는 전제조건하에
중복투자말고 한방에 가라고 추천해주시면 타입R로 가고싶습니다.
하체는 쪼매 튼실합니다.
검색해보니 우드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하는 말씀들이 많아서
일단 우드를 1순위로 선정해보았는데 마음속에는 타입알이 자꾸 보이네요.
무리인건 알지만 괜찮다면 타입R로 바로가는것에 대해서도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