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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진 아니고...용문읍내에 있는 햄버거집이라기 보단 버거트럭.
용문중고등학교가시면 길가에 볼수 있습니다.
용문읍내나 렌탈샵들에선 나름?유명합니다 ㅋㅋ
양파 토마토 다 신선해서 좋아요. 패티도 두툼하고...이건 직접만드신다고 했으니....
살짝 불에 구운맛납니다.
기본버거..양도 많아요.
3000원일때 가성비 갑이었는데...4000원됐네요...그래도 굿...
올해도 하시나...해서 집에 오는길에 들렀는데 하시길래 몇개사왔네요...
트럭도 좀 꾸미시고 좀 발전하셨네요 ㅋㅋ
젊은분이합니다. 힙합하게 생기신 ..
보드타고 나오는길에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집에가기 딱이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