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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하나뿐인 중3짜리 아들 녀석 페이스북 들어갔다가 가져온 사진들이네요.

 

가끔 이른 아침에 인적드문 굴다리 같은데다 그래피티도 그리고  한다는 거 같던데...

 

뭐 공부는 잘 못한다고 그러던데 제가 보기엔 매너 좋고 착하고 동물 사랑하고...

 

하여간 길들여 지지 않고 나름 즐겁게 잘 지내는 거 같아 기분 좋네요.  ^^

 

 

 

 

 

 

 

 

Iggy Pop - Lust for Life

 

 

 

 

 

 

엮인글 :

^^

2010.12.11 15:35:55
*.21.215.253

저런 아들님 부러워요^^
profile

농약먹고춤춰 ™

2010.12.11 16:12:49
*.41.111.6

아드님 부럽

 

아 장가부터가야지 ㅜ.ㅜ

슭훗

2010.12.11 17:10:27
*.24.212.144

어렴풋이 제 어렸을때의 기억이 나서 흐뭇하네요. 전 제가 하고싶었단 모든일에 집안의 반대에 부딪혀서 지금은 아버지가 원하시는대로 그냥 평벙하게 살고있습니다.
아드님은 부디 꿈을 이루길 기도할께요.

드림™

2010.12.11 17:43:24
*.192.163.138

뭐 화가가 되서 돈을 많이 벌거라는데 뭔 소리 하는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전 지켜보기만 할 뿐입니다. 

어쨌거나 슭훗님 따뜻한 말씀 고맙네요 ^^

드리프트턴

2010.12.11 20:48:36
*.38.169.154

중3이라구요? ㅎ.ㅎ

 

대학생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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