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토요일 헝보 휘팍 클리닉에 참가 했습니다!
1:30 집합인데 좀 늦어서ㅠㅠ 강사님을 따로 찾아갔어요.
저는 베이직턴반을 들었는데,
시즌 초에 항상 까먹는 기초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턴 할 때 왜 터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제일 중요한 시선과 비비피ㅠㅠ
멍청이 같이 매일 타면 신나서 다 까먹고 신경 안쓰고 타면서 다 터지네요..
듣고 일요일 타면서 안터지진 않고... 덜 터지더라구요 :)
담주에 더 연습 해야겠어요.
좋았던 점: 박학다식한 강사님께 수업 들을 수 있음
아쉬운 점: 시간을 오전으로 했으면 사람 적을 때 타서 라이딩 코칭을 많이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