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설질은 성수기 설질이구요~
아직까진 슬롭에서 여유롭게 탈 수 있네요~^^
전 두번타고 휴식중~^^;
헝글님들 안보하세요~
10시 20분 기준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요~
젊은 분들 많네요~
단체로 오신~
전 혼보라 살짝 부럽네요~^^
혼저 설렁설렁 타느라 몰랐는데
신택호님이 오렌지 슬롭에 출현!!
부끄러워 가까이 가진 못했지만
슬롭에서 연습하시는 모습을 보니
실력은 저절로 생겨나는게 아니라
노력이 뒷받침되야 하나 봅니다.
저도 자세부터 다시 연습해야 겠네요~^^;
사진이라도 함께 찍자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같은 슬롭에 있던 것 만으로도 좋네요~
담엔 용기네서 말을 건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