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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4:48:47 *.230.1.148
투보아에서 쓰리보아로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건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트라이던트나 쓰락을 많이들 찾으시구요. 하지만 보통 세개 다 신어보고 편한걸 구매합니다.
각자 발에 맞는게 달라서 제 지인들도 다 신어보고 각자편한걸로 구매했습니다.
2018.12.14 14:54:29 *.69.27.152
직접 신어 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저는 트라이던트는 복숭아뼈쪽이 아파서 힘들더라구요. 인사노, 쓰락은 편했습니다.
사람들마다 전부 다른것 같네요
2018.12.14 15:28:20 *.62.175.128
2018.12.14 15:57:19 *.221.91.236
인사노는 진짜 하드해서 그 맛이있어요
트던은 신어보기만했는데 아무래도 3보아니깐 좀 디테일하게 발 조절할수있겠죠?인사노는 가볍고 외피도 작지만 라이드 부츠 자체적으로 외피 내구성이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2018.12.16 13:29:14 *.163.167.125
저는 보아랑 안맞아서 아직도 끈부츠 고집중입니다 ㅠ
투보아에서 쓰리보아로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건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트라이던트나 쓰락을 많이들 찾으시구요. 하지만 보통 세개 다 신어보고 편한걸 구매합니다.
각자 발에 맞는게 달라서 제 지인들도 다 신어보고 각자편한걸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