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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02:01:10 *.239.234.22
2018.12.16 02:05:44 *.188.19.228
2018.12.16 02:22:23 *.33.181.146
2018.12.16 02:22:50 *.204.139.48
잘 안하긴하죠. 리쉬코드를 한다 = 앞발 반딩을 항상 체결한 상태다 = 유령보드 나올 일이 거진 없다. 보통 이러니깐요. 우연찮게 라이딩중에 바인딩 두개가 다 터져서 데크와 분리된다면 모를까... 벼락맞을 일보다 적을듯해요.
2018.12.16 03:14:32 *.125.14.34
2018.12.16 04:02:23 *.127.22.158
집에 바인딩갯수랑 데크 갯수보다도 많이 있습니다!! 해외 직구 할때 잔뜩 사서 친한사람들 다 하나씩 주고 있습니다.
2018.12.16 04:02:37 *.132.242.32
하고 탑니다. 다이소에서 재료 구입하면 이천원이면 만들어요.
2018.12.16 05:08:16 *.232.30.145
리쉬코드 꼭 합니다
항상 스케이팅하는 보린이라 리쉬를 안하면 불안해서.......물론 데크 떨어트리거나 위험했던적은 1도 없었지만
리쉬개념을 알고부터는 꼭 합니다(밀레니엄때 보린이로 입문했으니 대충 18년넘게 리쉬하고 탔네요)
2018.12.16 07:04:22 *.62.219.140
2018.12.16 10:50:02 *.111.12.17
2018.12.16 13:08:09 *.33.217.110
2018.12.17 08:32:46 *.34.116.43
하고 다니는거 보면 사람들이 신기해하죠..
요즘 데크 어깨끈 막 돈주고 사던데;;
리쉬코드로 메고 다니는거 보면 놀라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