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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부모가 갈켜주면 더디게 실력이 늘어납니다..ㅡ,.ㅡ...아빠말은 안들어도 강사님말을 잘듣는 아이들....
강의료 내는 것 보다.. 시즌권 끊어서 보드 사서 제가 직접 가르치는 것이 더 저렴한 듯 해서리..
이번에 전향 시켰습니다.
더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스키도 작아져서 새로 사양 되는 상황이라.. 강습비 대신 시즌권으로 대체..
휘팍의 1+1 이 아주 좋네요.. ㅎㅎㅎ
하... 멋지기는요... 그냥.. 꿈이 이뤄지는 거죠.. 애기 생기고.. 적당한 시기에 가르치고.. 함께 타는 거..
내년엔 5살 아들도 가르쳐 볼까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말이 통할지.. ㅡ.ㅡ;;;
가르쳐 보세요.. 일단 스키를 탔으니.. 보드는 어렵지 않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스키 A로 내려 오던 딸이.. 일다.. 보드 자세가 나쁘지 않아요..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그런 자세 없이 잘 서서 내려 오네요.. ㅎㅎ
ㅋ 핑크상단에서 님 뵈었습니다. 같은 데크네 하고 슥 지나가긴 했지만요 ㅎㅎ
애들하고 같이 다니시다니 체력 ㄷㄷ입니다.
전 해머 3년차인데도 안늘어서 강습받으려 했더니 헝글 강습신청 게시판에 용평은 없어서 ㅠㅠ 입니다.
굇수 근처도 못갑니다. 스텝인은 k2 클리커인데 잘채워 질때는 잘되는데 안될때는 짜증나게 합니다 ㅋㅋ
어차피 프레스주는건 엇비슷합니다.
동영상 강의 애들 보여주고 슬로프에서 그대로 하는지 지적질하면 됩니다.
저는 알파인타는데 그렇게 와이프 프리, 애들 스키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키에서 하는 방식 저도 연습합니다. 판때기라는게 시선돌리고 어깨평행에 프레스주는거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