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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전 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전.....
언젠가 꿈의 데크였던 바나나스케이트....창고에서 꺼내서 타봤더니.....제가 잊고있었던 보드의 재미가 다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사서 타볼까하는대......
파는 샵이없네요-_-......
세월이 무색함 또다시 느끼네요...
그냥 1213 녹색 바나나 계속 타야겠네요 허허허...
2018.12.17 13:27:11 *.241.151.100
전 1011 플로우 팀 최상급 까지도 않고 비닐로 그대로 있네요 ㄷㄷㄷ
언제쯤 타보려나...
2018.12.17 13:43:36 *.226.185.87
2018.12.17 16:28:01 *.16.87.184
2018.12.17 16:30:27 *.146.201.133
바나나 아직 타고 있음 ㅎㅎㅎ
사실 이제 다들 모르는 브랜드라 해도 맞을듯 하네요 ㅎㅎ
아직 못타서 인지 바나나가 그냥 막 재미나네요 ㅋㅋ
2018.12.17 17:02:32 *.218.103.10
한 오년전만해도 역캠 추천받을때 011 플랫킹이나 플랫스핀 추천하기 전엔 항상 스케이트바나나 추천했었는데... ㅎ
이글 보니 오랜만에 역캠 땡기네요 항상 정캠 타다가 올해는 남들타보는거 타보고싶어서 해머덱 구입했는데 말이죠 ㅋㅋㅋ
전 1011 플로우 팀 최상급 까지도 않고 비닐로 그대로 있네요 ㄷㄷㄷ
언제쯤 타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