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 기준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설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길 잘 했네요~^^
하단부는 강설에 짜잘한 감자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네요~
하단부는 언감자가 좀 녹으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무거운 헤머를 가져와서
뉴올에서 연습 좀 하다가
블루로 넘어가면 소식 다시 전하겠습니다.^^
좀전에 뉴올 중단 하단 사이에서
스키 강습팀을 제가 뒤에서 덮칠뻔...
다행히 혼자 날라가 뒹굴었지만
놀라셨을텐데 다시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헤머에 끌려다니다보니...
비기너 턴부터 연습을 더 해야겠네요~ㅠㅠ
헝글님들도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