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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23:08:33 *.234.229.145
저도 제 애마에게 붙여줬어요 ~
2018.12.22 23:09:31 *.165.185.136
저는 데크 찾을때마다 보면.. 윗쪽이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데크 찾아서 꾹꾹 눌러주고...
타면서 발로 밟아주고.....
애가 점점 탈출을 시도하더라고요.....
2018.12.22 23:11:05 *.33.153.160
2018.12.22 23:25:05 *.111.12.173
저도 제 애마에게 붙여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