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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원 에어 투 카브..보드 타시다면 머리 속에서 탁 떠오를것입니다.
만약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유투브나 기타 영상을 찾아보면 나올 겁니다..
유투브가 없던 시절에 한동안 에어 투 카브 놀란 거리였습니다..내영상이 맞다 아니다 그건 틀렸다..
아주 간단한 것을 두고 진짜 피 터지게 싸웠던적도 있습니다..
돌핀턴과 알리는 틀리다 입니다...본인은 돌핀 턴이라고 하는데 가끔 보면 알리에 가깝습니다.
다운 언웨이티드 턴..뒷발차기..턴...ㅎㅎㅎㅎ
다운 언웨이티드 턴을 몰랐던 시기에 카시 레벨 3타시는 것 보도 초보분이 뒷발차기 예술이다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뒷발차기라고 욕 겁나게 먹었던 적이 있지요..
지금도제가 아는 한 다운 언웨이티드 턴은 많이 왜곡된 것도 사실입니다..
무빙엣지와 홀딩엣지의 차이점..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홀딩엣지는 프레스를 강하게 주어서 눈을 파고 들어가는 것인데
무빙엣지는 ????? 상상이 되고 연습도 하지만 이게 맞는지는 아직 답볍을 드리기가 어렵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보드의 다양화로 기술도 다양하고 추구하는 스타일도 틀리고 해서
아직 혼돈된 것도 사실입니다..앞으로 10년후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겠네요..
10년 후에... 눈이 올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