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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보딩이라..연말에..만날사람도 없고.해서.
근처 콘도잡고 1박2일로..
31저녁에는 너무 피곤해서..저녁먹고..쉬다가 1일 오전부터.미친듯이곤도라 뺑뺑이 하고..
하다보니.어느새 오후3시가 넘어서보니..호크에.사람들이 많이 빠져서그때부터 무한뺑뺑이(4~5번 고작)
되지도 않는 엉카해보겠다고...마지막남은 체력 쏟았네여.
튀는 옛날 빨강자켓입고...엉성하게....바닥보고싶어서 환장하면서 내려오는..
2019.01.01 22:38:49 *.39.10.139
첫줄에 눈물이~~~ㅠ.ㅠ..
하지만 그다음 줄부터는 부러움이~
첫줄에 눈물이~~~ㅠ.ㅠ..
하지만 그다음 줄부터는 부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