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용 데크는 사이드컷반경이 짧습니다. 일반적으로 역캠버는 트릭용?이라서 사이드컷반경이 짧아서 턴반경이 짧고
역캠버는 노즈쪽/테일쪽 러닝렝쓰 부분이 미리 휘어 있어서 하중이 덜 실리게 되므로 정캠버에 비해서 그립력이 작습니다. 카빙을 하기 위한 그립력을 확보하려면 정캠보다 엣지를 더 세워야 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엣지를 더 세우면 턴반경이 더 짧아지지요. 프레스를 더 줘야 데크가 더 휘어서 더 말리는 것이 아니라, 엣지를 더 세우면 데크가 더 휘어서 더 말리는 겁니다. 프레스를 준다는 것은 엣지를 더 세운다는 말인 거지요.
혹시 비대칭사이드컷반경 데크라면 비대칭사이드컷 데크는 힐사이드의 반경이 더 짧습니다. 힐턴의 반경이 더 짧겠지요.
정캠이든 역캠이든 프리스타일보드(땅콩이든 해머든)는 대개 힐턴의 반경이 더 짧습니다. 토션 때문이지요. 힐턴에서는 노즈쪽 엣지각이 커서 노즈쪽 반경이 작아서 턴반경이 작아지고 토턴에서는 노즈쪽 엣지각이 작아서 노즈쪽 반경이 커서 턴반경이 커집니다.
트릭용 데크는 사이드컷반경이 짧습니다. 일반적으로 역캠버는 트릭용?이라서 사이드컷반경이 짧아서 턴반경이 짧고
역캠버는 노즈쪽/테일쪽 러닝렝쓰 부분이 미리 휘어 있어서 하중이 덜 실리게 되므로 정캠버에 비해서 그립력이 작습니다. 카빙을 하기 위한 그립력을 확보하려면 정캠보다 엣지를 더 세워야 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엣지를 더 세우면 턴반경이 더 짧아지지요. 프레스를 더 줘야 데크가 더 휘어서 더 말리는 것이 아니라, 엣지를 더 세우면 데크가 더 휘어서 더 말리는 겁니다. 프레스를 준다는 것은 엣지를 더 세운다는 말인 거지요.
혹시 비대칭사이드컷반경 데크라면 비대칭사이드컷 데크는 힐사이드의 반경이 더 짧습니다. 힐턴의 반경이 더 짧겠지요.
정캠이든 역캠이든 프리스타일보드(땅콩이든 해머든)는 대개 힐턴의 반경이 더 짧습니다. 토션 때문이지요. 힐턴에서는 노즈쪽 엣지각이 커서 노즈쪽 반경이 작아서 턴반경이 작아지고 토턴에서는 노즈쪽 엣지각이 작아서 노즈쪽 반경이 커서 턴반경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