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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패트롤과 강사 [7]
카빙하다가 기분좋을때 [7]
펑
오늘 난생 처음 무주에 보드 타러 가요.. [13]
헬맷의 중요성 실감하고 왔습니다. [30]
이게 9살 짜리 라이딩 이라니 헉~~~ [9]
강습을 하면서 느끼지만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 같습니다. [6]
셔틀러 응답하라 오바. [8]
제 착각이었나봐요 [23]
1월18일 금요일 출석부 [62]
사고날뻔 [6]
다마☆님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5]
그냥 적어보는글 입니다 [7]
사적인 대화는 쪽지 이용바랍니다 -루카- [10]
다들 엉덩이보호대 하시나요? [45]
오늘 숏턴 무료레슨 끝냈어오ㅡ [16]
하이원 이번주주말 무료강습! [9]
무주 실크로드하단 초입부 스키어두명이 추돌 [6]
눈팅만 하다가 결국 장비 질럿습니다 [19]
유부보더 인생샷.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