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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이 발목 부분이 찌그러지는건 이해가 가는데
보아줄 지나가는 부분이 프라스틱으로 중간에 고정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부분이 눌려지면서 찌그러지니 발등에 눌려서 버려야 겠더라구요 일주일만에요 그비싼 부츠를 ㅡㅡ;
발등 프라스틱에 한번 눌리면 정말 개고생 합니다. 일주일 쉬어도 발등 누르면 너무 아파요
다른 옴니 사서 신었는데 잘못해서 텅이 발등 눌를까바 노이로제 걸릴지경이였습니다. 작년 일이였구요
아직도 아픈거 같아요....
여담으로 as 신청 당연히 했죠 안된데요 텅이 찌그러지는건 당연하다고 머 당연한건 안다
그런데 누구나 인정하는 찌그러지는 부분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는 프라스틱 부분이 찌그러졌다 그러니
안된데요.....라이드 영업이라는 사람도 대응하는게 어이없고 샵도 다른 부츠 바꿔주겠다는데
소가로 사라고 하더군요 모든샵에서 20~30%씩 세일중인데ㅎㅎㅎㅎㅎ 웃겨서 소비자가 다 덮어 쓰라는 식이고,....결과적으로 프라스틱 하드덩 하나 받았습니다....
하드한걸로 따지면 컨투어 = 케이던스 > 옴니보아
케이던스만 안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