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중에 두개가 뒤에서 박혀습죠...
하나도 뭐 사선 뒷편에서 오는 스키어 였으니 뒷편일까요...?
비록 미천한 실력이지만 7시즌 동안 1번뿐이 안 부딪쳐 봣는데 엊그제는 정말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리프트 한타임에 4번 충돌이라니... (어제는 알려주느라 비발디 렌탈했는데 잠시 자리 비운사이 데크 두개다 없어지고...) 상태가 이런데 수리를 해야 될까요?? 3시즌 연습할 기량으로 산 중고 해머데크라 크게 애정은 없는 상태입니다.
사진이 하나만 등록되네요... 가장 바깥쪽 엣지면이고 나머지 두개는 훨씬
안쪽 노즈입니다.
[장비는 처음인데 데크에 토우와 힐방향이 꼭 정해져 있나요???]
레귤러와 구피 스탠스가 정해져있으니까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게
노즈와 테일의 구분인지
토와 힐인지 의도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해머덱은 디렉셔널 (노즈가 조금더 김)데크라
진행방향이 정해져있습니다
다시말해
<- 진행방향
레귤러(왼발이 노즈부분)
노즈<=====>테일 데크
구피(오른발이 노즈부분)
바인딩만 아래위로 돌려서 착용할순 있으나
레귤러(왼발이 테일부분)
테일<=====>노즈
구피(오른발이 테일부분)
으로 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