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을 태우고 나갔다 오는길에....
내차에서 나오는 노래...조까라마이싱.....
운전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느라 그 노래를 의식 못하고 그냥 운전하고 있는데....
"뭐 이런 노래가 다 있냐? "
흠칫.....노...노래....힙합...그냥 욕은...아님...버버벅...
"야 근데 가사는 좋다야!"
그..글쵸...가사가 의미...가..있고...나름 사회비판...버버벅...
"니가 이런 노래만 듣고 다니니깐 그 모냥이지~"
ㅡ.ㅡ;; 그래이색이야!! 내가 뭘!
구전 동화 같은~~
옛것을 찾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