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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비스 판매직이라지만 말을 너무 기분 나쁘게 하시는분들이 참 많네요 ㅠㅠ
말 한마디 이쁘게 하는게 힘들까요?ㅠㅠ

너무 아쉬운 맘에 하소연(?)해봅니다 ㅎㅎ

반깁스 풀고 보호대로 바꿨는데 크게 차이 안나네요 ㅎㅎ
아주 만족 하고 있습니다!!

향긋한정수리

2019.01.18 14:17:06
*.134.203.144

손님이라도 말 예쁘게 안하는 손님에겐 눈빛으론 말해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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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다크호스s

2019.01.18 14:38:01
*.7.231.35

아이 식빵 무지 달다 팬케이크 아냐~~~~~~~


+_+ ;;;;;;;;;;;;;;;;

착한아빠

2019.01.18 15:56:23
*.231.196.1

아.. 불쌍한 최감독...짱깨에게 사기..당하고 이제 우짜농?? ㅜㅜ

꼬마집사

2019.01.18 16:34:02
*.96.113.70

ㅎㅎ 레이저 눈빛을 쏘는데도 모르네요....

하고싶은 말은 엄청 많지만... 하하하하하하하

제이슨capita

2019.01.18 14:20:45
*.7.47.174

가정교육을 야매로 배운것들이 있죠

꼬마집사

2019.01.18 16:34:36
*.96.113.70

그런가 봅니다~

학교 다닐때 도덕이라는 수업시간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ㅎㅎ

리브라

2019.01.18 14:29:31
*.253.82.235

조녁에 보드장 가시면 안됩니다.

꼬마집사

2019.01.18 16:35:27
*.96.113.70

쿨럭... 오늘은 곤지암으로 약속이.... 잡혀서.... ㅎㅎ 

가서 베이직 턴 연습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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