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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사에서 카빙할때 힐턴 터지는것땜에 고민중인 덕유저 입니다.
완사에서는 그냥 배웠던 비기너 카빙으로도 그럭저럭 힐턴이 엣지가 되는데요.
급사에서는 여지없이 털려서 질문드립니다.
나름 해법을 헝보에서 찾다보니까 공통점이 있어서 정리해봤는데요.
(레귤러 기준으로 설명)
1. 왼무릎을 펴면서
2. 전향처럼 골반을 최대한 열어서 (오른쪽가슴을 왼무릎에 닿는느낌)
3. 오른무릎을 왼무릎에 붙이고
1번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2번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골반을 최대한 열어서 오른쪽가슴을 왼무릎에 닿게하면 슬턴이 되면서 뒷발일 털리지 않나요?
또 3번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어떠한 이점이 있나요? 무릎 아작날것같은데 ㅠㅠ
뭘 정리해오신지는 모르겟지만. 내용은 대충 하체 스티어링을 쓰는거 같은데요.
비기너카빙단계에서 할건 아닙니다.
덕힐카빙인데 1번이 더 이해하기 힘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