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시간 : 9시부터 12시까지
2. 이용슬롭 : 엘로우, 골드들, 블루
3. 날씨 : 영하7도에서 기온은 무난하게 영상으로 상승하고 있고 다만 구름낀 하늘이 해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바람은 골드정상에서만 부는 바람이 소리로 살짝 느껴집니다.
4. 슬롭상태 :
골드들 너무 부드러운 눈이고 눈뭉침들이 군데군데 생기고 있습니다.
5. 인원 :
쓱보니 9시 곤도라 대기 20줄정도로 시작하고 골드는 대기 없다가 10시30분부터 10줄이상으로 대기 계속 늘어납니다.
그래도 체감상 저번주보다는 방문객이 적다는 느낌입니다.
6. 기타
골드환타에서 바라본 사진 속 저모습는 미세먼지인지 뿌연 그 속에서 뭔가 튀어 나올 듯 합니다.
어제밤에 도착했을때 진입로에 제설기를 내려놓길레 뭔가 했더니 오늘보니 진입로쪽 나무들에 제설을 했네요.
음.. 이 무슨.....
그리고 골드쪽 흡연구역은 립트에서 주차장방면 좌측끝에 있습니다. 흡연자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소식 고맙습니다. 4번째 추천.
골드 흡연 구역은, 위치를 잘못 잡았어요.
브릿지 넘는 사람들이 훈제 통닭 당함. ㅋ
예전 공중전화 박스 자리(주차장)가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