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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보드타다가 임신,출산하며 그만둔지 7년...
다시 타보려니 걱정이많아요..
다신 안탈꺼라 장비도 다 버렸는데..ㅎㅎ
남편이 장비를 다 사길래 엄청 구박했는데 결국 같이 지르고있네요..
데크 살로몬 아이비
바인딩 살로몬 릴레이 엘리트
부츠 살로몬 F22??
요렇게 탔었는데 고민고민하다 버튼 필굿 사버렸어요,,
데크만 덩그러니...
한번 타보고싶던거라 사긴했는데 적응할수있을까요?
est방식이 많이 다른가요??
이제 바인딩과 부츠를 사야하는데
같은브랜드가 나을듯하여 렉사랑 슈프림 생각하고있어요..최선일까요?
예전에 보아부츠는 발이 아팠던 기억때문에 안신고싶어요..
다시탈꺼 생각하면 좋다가 걱정되다가 난리네요..ㅋㅋ
내일 사러갈꺼에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