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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21:04:05 *.223.48.45
2019.01.22 21:07:50 *.254.167.211
저는 오히려 지금 입문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렌탈 주간으로하면 보통 2만원이구요.
무료 셔틀 있는 대명이나 오크있습니다.
리프트권도 렌탈샵에서 보통 40%정도 할인하는거 구입 등 이용하면 평균 4만원정도.
한 시즌에 5번정도만 가서 재미를 느낀다면 다음 시즌 준비하면서
한 달에 10만원씩만 모으면 금전적인 문제는 충분하다고 봐요.
금전적인 문제보다는 흥미/재미를 붙이는게 더 문제죠.
2019.01.22 21:29:01 *.239.34.151
2019.01.22 21:36:08 *.111.8.94
2019.01.23 00:41:35 *.54.70.191
2019.01.23 00:44:23 *.238.44.134
2019.01.23 04:24:39 *.62.11.84
2019.01.23 07:57:35 *.149.12.232
입문 문턱이 높다는 기준은 비교대상 문제입니다.
농구 축구 이런 쪽은 당연히 진입 문턱이 낮구요.
당장에 자전거 / 낚시 / 골프 / 야구만 해도 비용 시간에 고인물 대잔치인걸 느끼실 겁니다.
100만원은 우습죠
한국에서 레져는 다 비싸요~
2019.01.23 08:21:28 *.36.139.53
2019.01.23 08:54:12 *.122.31.160
2019.01.23 09:18:28 *.62.162.146
2019.01.23 09:54:27 *.253.82.235
여러분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저출산 그것이 가장 큰 문제에요..
2019.01.23 10:16:55 *.62.169.197
2019.01.23 12:22:52 *.109.115.13
40대 초중반 분들, 보드 1세대 들이니, 자식들 크면 좀 늘겠죠.
30대 중후반 까지도 보드 명맥 이어지는데,
20대는 요즘 별로 없는거 같아요.
춥고, 돈들고, 힘드니 입문 잘 안하는거 같아요.
인구도 줄고, 스마트폰 등 취미생활 많아 졌잖아요. ^^
근데, 보드 위험성 때문에 자녀들은 스키로 입문시키는 주위 분들도 많더군요. ㅠㅠ
2019.01.23 21:49:16 *.33.160.173
셔틀 무료에 할인수단도 많고
우선 매번가기엔 시즌권 돈이 비싸게느껴지고
장비도없고 주위에 아는사람도없으니..
한두번 렌탈하고 말아버리죠
지인상대로 많이 영업중이긴 하나
흥미붙이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