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휘팍은 정말 카빙계 쟁쟁한 인물들이 다 모입니다!
카빙 대회가 2개나 열리거든요.
6회째인 닥라배틀 (닥치고라이드)
기술도 기술이지만 아름다운 라이딩을 추구하는 정말 쟁쟁한 라이더들이 다 모이는 재밌는 대회 입니다.
온라인투표로 진행하여 누구나 웃고 즐길수 있는 분위기의 대회.
5회째인 한중일 카빙 대잔치 (아시아 기술 선수권대회)
라마와 이쿠미가 심판으로 점수를 책정하는 좀 더 SAJ 기선전에 가까운 대회입니다.
또 쟁쟁한 테크니컬 카빙 라이더들의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