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못 올 줄 알았는데 다시 와서 좋다고 생각하다
째즈 발라드 슬로프를 딱 보고 든 생각은...
"집에서 잠이나 잘걸..ㅡㅡ"
비발디나 곰마을이나 항상 사람 없는 여유로운 시간대에 타다가 이런 모습을 보니 당황스럽습니다
슬로프인가 눈썰매장인가...
이벤트권 엄청 뿌렸나보네요
매표소 건물엔 처음 와 봤는데
아주 난리입니다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네요
보관소에 가보니 저번 시즌 추억이..^^
2층에 가보니 컵라면 먹던데는 막아뒀네요
그나마 저번 시즌 잘 이용했네요
이제 비발디 시즌권 끊올 일은 없을듯..
몇번 타보고 스마트폰 게임이나 하다가 들어가야겠네요
주말 스키장, 새벽 보딩은 처음이자 마지막인거로..
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