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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휘팍 백야 원정
백야 후 곧바로 강촌 ㄱㄱ해서 야간보딩
보딩 후 알콜놀이
그 담날 오후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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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은 사람이 없어서 리프트 무한 뺑뺑이기 때문에..
저렇게만 타도 참 나름 빡센 일정이 됩니다만..
유난히 피곤한 절 힘들게 한건...
보딩이 아닌...
악마의 게임이네요...
그것은
닌테도 wii....
베이징올림픽....ㅠㅠ
100m 달리기
창던지기
자유형
이렇게 몇판하고 나니..
우어어어어어어....팔을 못쓰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팔을 망가뜨려 놨어요..ㅠㅠ
리얼 악마의 게임...
다신 시즌방서 안하렵니다...ㅠ _ㅠ...
(이러다 계주 도전하는건 아닐런지...;;)
전 자전거레이스 하다가 그날 밤 울면서 잤어요..ㅜ.ㅜ
바로 위 팔아버렸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