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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와이프도 출근해야해서 입주도우미 구하는데 쉽지 않네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뭐든 비슷하겠지만 역시 신뢰할 수 있을만한 좋은 사람 찾는다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입주도우미 빨리 구해서 와이프 복직하기 전에 눈구경 한 번 시켜주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여기 애기 키우시는 다른 분들은 다들 입주도우미 잘 구해서 쓰시나요?
아 기문 아닙니다.
답변 안하셔도 되요. ^^;;
2010.12.13 11:45:05 *.144.219.204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기타등등
기본 숙식제공...한글교육
이런식으로 구하시면
기대이상으로...
영화 하녀꼴 납니다~
2010.12.13 11:45:32 *.197.99.201
2010.12.13 11:46:29 *.158.217.181
저번에 뉴스에서 이에 관한 기사가 나오더군요.....도우미가 거리가 멀거나 조건이 안맞으면 쉽게 거절한다고 ㅠㅠ
하루 빨리 좋은 도우미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2010.12.13 11:47:21 *.130.115.196
인생에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일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예전 울 반 아가 한명은 입주한 시터가 두 달에 한 번씩 바뀌는 바람에
흔히 말하는 모난 성격,,,있죠- 안정되지 못하고 괜히 짜증에 시비걸고-
반면에, 늘 등하원 같이 하는 할머니- 닮기도 너무 닮아서 외할머니인 줄 알았는데,
2년을 함께 살면서 봐주신 시터였대요.
애기 자체가 워낙 까다로운 기질이라 처음 왔을 때 힘들어했는데
할머니 덕분에 그나마 잘 적응했던 케이스도 있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기타등등
기본 숙식제공...한글교육
이런식으로 구하시면
기대이상으로...
영화 하녀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