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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20:54:51 *.218.151.39
2019.01.29 23:58:48 *.117.51.54
2019.01.30 00:11:54 *.226.207.215
2019.01.30 00:24:25 *.170.96.151
요즘 다 이렇게 라이딩 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19.01.30 08:07:55 *.146.91.130
데크 특성이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부자연스러운건 기분탓인가,,,
카메라 각도 때문인가...
2019.01.30 14:45:07 *.226.207.209
2019.01.30 15:12:04 *.146.91.130
그걸 못찾겠는게 저의 한계;; 위에분이 말씀한신 것 처럼 뭔가 억지로 버텨낸다는 느낌이 저도 확 와 닿았거든요.
좀 더 여유롭게 타시면 훨 보기 좋을 것같긴해요 ;; 우선 저보다 잘 타시니까 ㅎㅎ
급급해보인다는 말이 좀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2019.01.30 22:43:07 *.33.160.198
2019.01.30 10:00:37 *.99.49.94
롱턴부터 연습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19.01.30 14:45:44 *.226.207.209
2019.01.31 02:27:21 *.187.190.32
2019.01.31 06:29:20 *.33.160.39
2019.01.31 02:41:37 *.136.20.94
경사에 비해 기울기 많이 줘서 무리하게 앉고 짚으려 하니까 심하게 말리고 속도도 죽고...뭐 그러네요..
2019.01.31 06:30:21 *.33.160.39
2019.02.03 16:19:13 *.214.200.202
2019.02.03 16:28:01 *.39.150.81
걸려서 넘어지는걸 억지로 버텨서 다시 일어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