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다들 예전에 보드 타다 안 타는 분들 한 명쯤 아실겁니다.
그 분들 그 당시에 좋은 장비들 사셨을텐데, 정 들었어도 다른 사람들의 입문을 위해 입양 보내도록 설득해 봅시다.
인류를 위해..라는 건 좀 거창하지만 자원도 아끼고
내가 느낀 재미를 다른 사람도 느낄 수 있게 하고
장비들도 본래 만들어진 의미를 찾고
거래하면서 서로 좋은 기억도 나누고
집에 공간의 여백도 더하고
좋은 점이 많겠죠??
0203 드레곤도..JJ도..필굿도..모두 나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