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번에 하이원가서 아침에 산책하면서 찍은거 이제 봤네요.,..
문득 지금보니 가르고 싶네요...정설된 곳을 일빠로 내려오는 성취감....
내년에는 꼭 이루겠습니다.ㄷㄷㄷ
2019.01.31 00:17:28 *.239.225.129
2019.01.31 00:18:46 *.195.243.78
생각해보니 저도 처음 봤네요 ㅋㅋㅋ
2019.01.31 00:17:41 *.36.135.130
2019.01.31 00:18:59 *.195.243.78
안 박히던 날도 박히죠 ㄷㄷ
2019.01.31 00:28:21 *.216.59.17
2019.01.31 01:44:28 *.239.34.151
2019.01.31 04:08:33 *.160.118.10
2019.01.31 04:24:31 *.38.22.61
2019.01.31 08:06:13 *.104.42.50
저 자국에 무심코 덤볐다가...숨겨진 감자에 베이스 쭈우우욱 긁혔어요 ㅠㅠ
2019.01.31 11:56:28 *.126.30.253
예전에 스키장에서 일할때 리프트 오픈전 라인체크라고 해서 리프트 타고 레일이 잘 물려있는지 확인하는게 있었어요..
확인하면서 정상까지 가고 내려올때는 오픈안한 슬로프를 보드 타고 내려왔었습니다...
캬...그 아무도 없는 슬로프에서..잘 다져진 눈을 밝고 혼자만의 라이딩을 하는데...
그 맛을..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항상 라인체크는 제가 하려고 했지요..
아..지금도 그립네요..그래서 지금도 아땡...첫 리프트 타고 내려오는걸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