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긴 하지만 점점 앞으로 멀티폰이 대세죠^^

참고로 요금제는 일반폰 약정요금제가 훨신 저렴합니다.

이유는 10초 과금이 스마트폰은 비싸거든여..

스마트폰 요금제 65000원이하 사용하시면 10만원 안넘습니다.

저와 비슷하시넨요ㅠ^ㅠ

저도 고민고민했으나 1년뒤면 또 좋은게 나올거라며 꾹꾹 참고있슴돠ㅠ.ㅠ

지름신 에비에비!!!!!!!!

스마트폰 탐나긴하지만 저같이 손가락 두꺼운 분들은 사용하기 나쁠듯...

지인들 폰 몇번 사용해봤지만 다른 문자가 눌려요,

아이폰 얼마전에 샀습니다.

손꾸락이 커서 자판치기 좀 짜증나지만 한달정도돼니 적응돼서 괜찮네요. 요령이 생겼달까요? ㅋ

폰 바꾸기전 기본 요금제로 매달 3, 4만원 정도 나왔는데

바꾸고 나니 45000원 요금제로 6만원 정도 나오네요.

기계값 포함에 데이터 사용량 포함이니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200분 무료통화에 300건 문자메시지 포함이라 추가요금은 발생되지 않아서 좋구요.

이것저것 많이 쓰실거면 스마트폰 강추염~

본인에게 꼭 필요한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전화, 문자로만 쓸꺼면 일반 폰이 훨씬 좋아요

전 꼭 필요한지 4개월동안 매일같이 고민하다 갈아탔습니다.

전화기를 사면 고장날때까지 사용합니다.

이놈의 모로로라 너무 튼튼하네요ㅡㅜ

에미콜 쓰다가 모로로라로 갈아 탄 후

보통 4~5년은 쓰네요.

이제 4년 반 지났으니 곧 고장날듯 ㅋ

그래도 아직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구입 할 생각은 안듭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대부분 사람들이

DMB를 보거나 겜들을 하는데 저는 책을 보느라;;;; 

주위에서는 스맛폰이 대세이고..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위해서 넘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 필요를 못느끼고

노키아 X6 버스폰을 한 3개월 써보니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도

일주일이면 적응 가능하다고 판단되서

아직 안넘어가고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그냥 쓰시구요.

스맛폰으로 넘어갔을때 절반은 신세계를 경험하고 절반은 그냥 화면큰폰으로 사용하시더군요.

전 신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