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에 인도 출장이라는 봉변을 당하고...
일주일동안의 설사에서 해방된 후 어제 타지마할 댕기왔네요.
아.. 타지마할....사람 정말 1월 성수기 토요일 오후타임 휘팍 곤도라 앞보다 더 많았네요;;;;
쩝... 일해야 되는데... 헝글 버터킹 동영상 보고... 급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보드장 가시는 분들은 참 햄볶는거에요... ㅠ.ㅠ
히말라야 화장품이 좋다던데... 몇 개 집어갈까 합니다.
저도 이벤이나 해볼까요... 인기 없으려나....
아... 눈 보고 싶다....ㅠ.ㅠ
와아~~~ 인도가 그렇게 좋다던데!!! 부럽 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