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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깨어나
휘팍은 눈 소식,
대명은 비 소식에.... 30분간 고민고민하다가 주간 온도를 보고 다시 누웠습니다.
결국 종일 비... 전국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었네요. ㅠ ㅠ
오전내내 코스트코 가서 고기 장보고, 이마트 가서 또 장보고, 떡집가서 떡/만두 사오고 나니 오전일과 끝.
오후엔 헝글에 간만에 사진도 올려보고, 그 사진에 도취되여 폰배경으로도 해보고,
내일은 보강제설이 없다면 콘크리트 설질의 깡설질이겠지만, 혹시 모를 보강 제설을 기대 해 봅니다.
2019.02.03 17:48:17 *.111.1.213
2019.02.03 17:49:00 *.132.217.53
좀...짠맛 났어요. ㅎㅎㅎ
2019.02.03 17:58:34 *.218.149.39
카톡 메세지..;;;
전 저런거 그냥 못둬서...;;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2019.02.03 18:03:10 *.132.217.53
ㅋㅋㅋㅋ 오랫만이옵니다. 올시즌은 얼굴 뵙기 힘드네요~~ ㅠ ㅠ
2019.02.03 17:59:10 *.228.186.202
2019.02.03 18:03:54 *.132.217.53
쳇!!!! 눈입니다요!! 눈!!!! 스노우!!! ㅎ
2019.02.03 17:59:14 *.215.145.165
2019.02.03 18:04:12 *.132.217.53
999 였는데.... ㅎ
2019.02.03 18:01:35 *.90.172.226
976 성격좋으시군요.
2019.02.03 18:04:33 *.132.217.53
ㅎㅎㅎ 그렇죠 머... ^^
2019.02.03 18:02:04 *.39.141.90
2019.02.03 18:05:03 *.132.217.53
보드 안탈때 읽어요~~~ 정독 하느랴 힘듦어요. ㅠ ㅠ
2019.02.03 18:09:38 *.185.76.20
2019.02.03 18:10:36 *.132.217.53
ㅋㅋㅋㅋ 사실 눈알갱이가 목에 속 들어와서 타다가 사리걸린적도 있긴 해요. ㅎ
2019.02.03 18:37:59 *.111.28.87
2019.02.03 18:39:42 *.132.217.53
^^ 감사합니다 ~
2019.02.03 18:48:18 *.16.87.184
2019.02.03 18:56:14 *.132.217.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칭찬으로 생각하겠습니다!!!
2019.02.03 19:16:07 *.39.146.241
2019.02.03 19:25:46 *.132.217.53
ㅎㅎ 단체톡방 여러개는 좀만 못봐도 금새 차요. 광고 톡들은.... 하....ㅠ ㅠ
2019.02.03 19:17:32 *.179.48.86
카톡..............저는 상상도 할수 없는일.....
그래서 28이시군요....ㄷㄷ
2019.02.03 19:26:32 *.132.217.53
ㅋㅋㅋㅋ 톡이 너무너무 많아요. ㅠ ㅠ
2019.02.03 19:52:09 *.70.51.139
2019.02.03 19:55:03 *.132.217.53
ㅎㅎ 감사합니다~~~ 비와서 으뜩해요? ㅠ ㅠ
2019.02.03 20:00:08 *.70.51.139
2019.02.03 20:04:55 *.70.51.139
2019.02.03 22:05:49 *.118.95.224
왜넘어지셨어요... 보호대는 착용하셨죠?^^
2019.02.03 22:24:46 *.132.217.53
무릎+엉덩이+상체+손목+손가락(최근에 부러져서..ㅠ ㅠ) 보호대로 온몸을 도배를 했어요. ㅎㅎ
2019.02.03 22:37:38 *.7.53.104
2019.02.04 07:41:07 *.7.56.9
2019.02.03 23:21:40 *.33.228.2
2019.02.04 07:41:47 *.7.56.9
2019.02.04 20:56:34 *.33.2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