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이 바빠지는 시기에 같이 일하기는 분이 당분간
출근하지 못하시는 상황이되어 버려서
과감히 1819시즌과 작별을 고합니다. ㅜ ㅜ
무주 야간 정도는 아직 노려 볼만하지만 이번 비로 왕창 무너져서
과감히 마음 정리하기 위해 오늘 바인딩 분리하고 보관 왁싱했습니다.
그리고 셀프 왁싱하시는 분들 꼭 마스크 쓰셔요.
먼지뿐만 아니라 가스까지 살짝이라도 막아주는 마스크 꼭 쓰세요.
데크 보다 우리 몸이 백만배 소중합니다.
남은 시즌 안보하시고 행복하세요.
오홍.. 슈퍼노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