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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4:02:25 *.38.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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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5:06:56 *.148.187.72
무주 완전히 제설 더이상 하지 않아 설질 종이처럼 얇고 날은 박히지도 않는데 곳곳이 그냥 빙판 그 자체더군요...
설천 상단 어디에서 타든 만족스런 보딩은 불가능하던데...정말 대단한 부영입니다.
내년부터는 시즌권 안 끊으려구요...그냥 한 서너번 다녀오면 그걸로 족한 무주!!!
2019.02.07 17:15:22 *.142.250.42
솔직히 설질을 논할 가치가 없는것 같네요...왁싱이나 엣징수리를 할필요조차 못느끼는 설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