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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사나 설질에 상태에 따라 과도한 엣지각을 주면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번 털렸어요..;)
2. 덕스탠스도 요즘은 상태를 열고 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카빙시 엣지를 세우면서, 골반열고, 상체 열며 탑니다...(거의 동시지만....엣지각을 세우는게 먼저인것 같아요..;;)
3. 올라운드 지향이시군요...전...무서워서 라이딩만..;; 오가사카 ct 좋다고 하더군요...요넥스 rev도 좋다고 합니다.
길이는 제생각에 154~156 정도면 될듯요...파크, 트릭에 짧은게 좋긴 하겠지만...이건 개개인이 다르니..
슬턴에서 엣지를 너무 세워 털린다기보다는 프레스를 잘못 주시는듯한... 슬턴시에 앞발은 데크 진행방향을 가르치고... 뒷발은 눈을 밀어내야하는데... 두발 모두 눈을 미는 프레스로 운영하거나 엣지를 깊게박는 프레스를 주시거나... 둘중 하나일듯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리바운드 올때 버티시거나...
카빙 힐턴시 뒷발 프레스 주는 방법을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발로 데크를 폴라인방향으로 밀어내는 프레스가 아닌... 뒷발로 앞발을 밀어준다는 느낌(진행방향으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프레스를 주면 훨씬 덜 털립니다. 카운터 로테이션도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