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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7:59:42 *.103.83.29
제가 생각하기에는 리바운딩 유뮤하고 딥카빙은 별개인거 같습니다.
리바운딩을 이용해서 엣지체인지를 빠르게 하거나 좀더 데크를 멀리 보내는데 이용되는게 아닐지 생각합니다.
눈이 양 옆으로 날리는것은 딥카브 자체가 ....딥카브를 하기위해 소위 눈 벽을 더 강하게 밟야 줘야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말리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해보시면 엣지를 박고 그냥 원래 레디우스로 타는거랑 엣지를 박고 그것을 강하게 밀거나 외경을 사용해 본래 레디우스를 줄여버리는것이기 때문에 프레스 방향이 ─> 으로 강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눈이 양옆으로 날리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019.02.12 10:02:59 *.209.171.59
2019.02.11 08:14:55 *.33.165.177
2019.02.12 10:04:25 *.209.171.59
2019.02.11 09:45:35 *.142.163.34
없어도 되지만
딥카빙이 되는 데크는 엣찌그립력도 좋은편이라 엣찌빼기 힘듭니다
그래서 엣찌빼는걸 데크가 도와줘야 해요....
두번째로 빠른 엣찌체인징이 필요한데.... 그것도 데크의 리바운딩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리바운딩을 이용해서 턴 하면 멋찝니다;;;
2019.02.12 10:05:25 *.209.171.59
2019.02.11 10:45:42 *.58.54.10
리바운딩없는 카빙은 생각하기도 싫군요...ㅠㅠ 그 재미난 것을...
2019.02.12 10:07:54 *.209.171.59
2019.02.11 13:35:06 *.203.62.28
먼저 의문이...
과연 비기너턴을 제외하고...리바운딩이 없는 라이딩이 가능할지...
너비스만해도 느끼고, 느끼지 못하는 차이만 있을뿐 어떤 라이딩에서도 리바운딩은 존재합니다...
2019.02.12 10:07:14 *.209.171.59
2019.02.12 10:10:56 *.203.62.28
글에서 리바운딩이 없는 이라고 표현하셔서... 아직 리바운딩을 느끼지 못하신듯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당연히 차는턴과 그리는 턴의 리바운딩은 강도, 리바운딩이 오는 시점, 리바운딩이 순간적으로 치는지... 서서리 올라오는 느낌인지..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우리는 그 다름을 단순히 설면이 데트를 밀어올란다는 한가지 동일함만을 가지고 리바운딩이라 통칭하는것이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리바운딩 유뮤하고 딥카빙은 별개인거 같습니다.
리바운딩을 이용해서 엣지체인지를 빠르게 하거나 좀더 데크를 멀리 보내는데 이용되는게 아닐지 생각합니다.
눈이 양 옆으로 날리는것은 딥카브 자체가 ....딥카브를 하기위해 소위 눈 벽을 더 강하게 밟야 줘야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말리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해보시면 엣지를 박고 그냥 원래 레디우스로 타는거랑 엣지를 박고 그것을 강하게 밀거나 외경을 사용해 본래 레디우스를 줄여버리는것이기 때문에 프레스 방향이 ─> 으로 강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눈이 양옆으로 날리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