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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카 FC-L 쓰다가 현재 요넥스 시막 사용하고있습니다.
이질감은 없고 급사에서나 확실히 안정감은 좀 더 좋은것같아요.
그래도 오가사카 쓰던 그 느낌이 너무 꽂혀서 .. 통통 튀고 잘 말리고 가벼운것 같은데 딴딴하고 ..
몇장 사용해본 데크중에 브랜드, 성능을 떠나서 가장 사랑스러운 데크였던것 같아서 그립습니다 ㅠㅠ
나중에 다시 구매하더라도 세미해머 한장 더 갖고싶은데 .
케슬러랑은 전혀 성향이 좀 다른느낌인가요...? 종류도 여러가지있던것 같은데 두가지 다 사용해보신분
차이점이나 장단점을 좀 알고싶습니다 .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