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가 방통대 시험기간이라
쿠폰제로 등록해 놓은 독서실에 며칠째 와 있어요.
남여 구분에 학생과 일반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 나름 쾌적한 환경이라 그런지,
한 번 잠들면 굉장히 숙면을 취하게 하네요.
원래 쉽게 잠을 잘 자긴 하는데,
꿈속에서 완전 소설 한 편 쓰고 깨고 나서 정신 차리는 데 몇 분 걸리는 듯 해요.
지금도 막 정신 차리고 잠깐 일하려고 나왔음. -_-
한 줄 요약 : 방통대, 사이버대 등 대학생 여러분 기말 시험 화이팅~
전 3.0을 향해 오늘도 독서실에서 인터넷 쇼핑만 하고 있어요. ㅠㅠ
저는 독서실은 산소가 부족해서 잠들어도 머리아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