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이넘은 아줌마인데.. 보드를 한번타보고싶어 가입하며 글적어봅니다~
우선2007년 3월초 무주에서 뒤돌기?인가 딱한번 시도 성공후 안탔네요..그시즌때 약한달정도 틈틈히 배워 그렇다고 막 자연스런 스타일도 아닌 어설픈 포즈의 낙엽,s자? 했던거같아요..그때 당시 친구늘 늘 궁뎅이랑 눈바닥이랑 친하다고(몸치)강사님의 말ㅋㅋ저는 운동신경이 뛰어나다는 아니고 보통정도..
며칠전 아기업고 스키장 구경만 하고왔는데ㅜㅜ타보면 제수준이 안되겠지요?? 일단 저 혼자 시도하고 강사님테 배울려합니다
그 롤러스케이트도 소실적 타봤으면 감은온다.탈수는 있다잖아요(굴러는가더라구요) 보드도 그런감이 살아날지 어쩔지..
마음은 벌써 스키장에 가있고 긴장되고 설레고 (아기때문에 언제가될지 기약도 없는데ㅜㅜ시즌끝나기전에 가볼려합니다ㅜㅜ 그리하여 여쭈어봅니다..고수님들 어느정도 될까요? 답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고민하지마시고 스키장으로 달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