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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이더들을 위해 나온다고 되어있는데....
라운드 프리뎈에.....
허리가 무려 267.......왕발러들에게 단비같은 ....
하...............심지어 예판하면 가격도 착한편.....
몇일 고민좀 심각히 해봐야겟네요.
160W..............딱 내 사이즈인데.....벌써 내년 준비를 생각하다니......슬프도다...ㅠ.ㅠ
2019.02.12 22:24:53 *.36.139.176
2019.02.13 01:23:34 *.244.179.153
노빌레면 별로 비싸진 않을겁니다.
N1은 보통 공홈에서 330유로하네요. 시즌 지난다고 가격이 확 바뀔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지빙용으로 N2G 160유로에 사서 갖고 있는데, 상당히 가성비가 좋아요.
2019.02.13 09:25:14 *.179.48.86
예판할인으로 70원대? ㅎ
2019.02.12 23:29:32 *.39.10.139
겟 ~ 하세요~^^
고민은 사치~~~^^
2019.02.13 09:26:13 *.179.48.86
내년이 장비 올체인지의 해이긴해요...ㅋ 발도 작아지고해서...
2019.02.13 01:18:44 *.228.186.202
2019.02.13 09:26:31 *.179.48.86
아직 봄이 아니자나요~~
2019.02.13 01:24:20 *.244.179.153
내년에 허리 왕창넓은 데크들 엄청 나오더라구요.
2019.02.13 09:27:20 *.179.48.86
아 그래요? 프리는 원체 선택할게 적어서 그랬는데...허리만 눈에 딱 들어와서 봤거든요
2019.02.13 19:16:32 *.49.121.127
요즘 세계적으로 보드시장 흐름상 이유는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허리가 넓어지더라구요.
N1은 올마운틴데크라 좀 다른 의미에서, 왕발 고객의 니즈를 위해 넓어지는거겠지만,
보통 요즘에는
카빙이 하나의 중요한 테마가 되어서, 카빙시 붓아웃때문에 허리를 넓히는 것.
파우더에서 스노우서프 느낌을 주기위해 보드 자체가 넓어지는것.
등 전반적으로 짧은 사이즈에서부터 와이드 모델이 나온다든지, 아니면 모델 자체 디폴트값이 와이드라든지 이렇더라구요.
2019.02.13 03:05:36 *.7.51.135
2019.02.13 08:51:29 *.62.21.159
2019.02.13 09:46:57 *.7.51.135
2019.02.13 10:22:46 *.240.43.62
2019.02.13 09:28:47 *.179.48.86
역쉬 원부랄님은 한쪽으로? 치우친거 싫어하시는군요 ㅋㅋ
2019.02.13 09:47:39 *.7.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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