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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9:59:40 *.38.28.175
2019.02.13 20:27:49 *.218.149.39
고각의 경사에서는 힐턴시, 말씀하신대로 무릎이 가슴과 가까워질수도 있습니다..만...
엉덩이는 어떤 스타일이던 빠지면 안되는 걸로...(데크의 중심축에 있어야 합니다..)
2019.02.13 21:12:19 *.157.157.42
2019.02.13 21:49:31 *.218.149.39
카시스타일?(덕스타일)의 경우 다리를 펴지는 않습니다..
대신 고관절을 접고, 무릎도 굽히며, 신체의 중심은 데크의 중심에...
전향은 제가 잘 모릅니다..ㅎㅎ
2019.02.13 21:51:20 *.157.157.42
2019.02.14 12:55:20 *.65.206.203
2019.02.15 13:39:31 *.127.133.66
2019.02.15 15:49:19 *.33.165.115
속도에 따라 자세의 높이는 변하지만 왠만해선 엉덩이가 빠지는 일은 없고
무릎을 반대쪽 가슴까지 로테이션을 줄일도 없습니다. 슬라이딩턴도 동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