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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스스로 자기 자신이 소외되었고, 주변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직위가 올라가면
그 아래 직원중에 자신보다 능력을 인정받는 이에게 자기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하여
(개)지랄을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이 최하위서열이 아님을 입증하려는 생물학적 본능이라고 하더군요.
과거에는 수컷은 파워, 암컷은 다른 능력을 통해 나타난다고 하나
현대 사회에서는 힘을 과시하면 범죄가 되니 권력을 과시하고, 합법적인 위력행사를 위하여 갈군다는 내용이고
이는 남녀 구분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남자의 경우는 상대방을 누르려 하고 여자의 경우는 상대방을 남들앞에서
초라하게 만든다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맞는 말 같았는데,
오늘 아침에 어떤 상사놈이 지가 할말도 아니면서 저에게 권의적으로 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어제 읽은 책에 해당하는 자이구나... 했습니다.
오늘 일기 끝.
(그 책 읽다가 커피숍에서 30분 잔건 비밀...)
제 능력으로 그런날은 오지 않습니다. ㅎㅎ 그냥 납작 업드려서 정년해야죠 ㅎㅎㅎ
고향만두 맛나게 쪄서 밟아드릴...... 아닙니다.
아뇨 초라한 회사라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ㅋ
아잉~ ♥ 스토킹 부끄러워요~ ^^*
여기서 놀려고 그러시는군요 두 분(퇴장맨~)
똥너님도 책 보시자나요? 夜說
가족과 나무 뭔가 서정적이네요~
우리는 위로갈수록 아랫사람에게 허리를 굽혀 눈높이를 맞추는 그런 존재가 됩시다요 ㅠㅠ
좋은글은 아니고 뻘글이라 추천에 무한감사~♥
저도요 오늘 하루가 짜증으로 시작되는줄은 지는 알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