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새벽 07:00~
레몬,뉴올,블루 리프트로 시작
차량계기판 기준 0도 정도
살짝 냉기 느껴지나 기온 금방 오를 분위기
인파 매우 한가롭게 시작
평소보다 인파 많이 줄었네요
리프트 대기 없고 슬로프 공간 많음
설질 전체적으로 빙질바닥에 설탕,얼음가루 많음
바닥 푹푹 들어갈 정도로 힘 없는 얼음가루에 감자 깔림
블루5번 초반설질 좋지만 금방 설탕 깔릴듯
오렌지는 중앙 부분
폴라인으로 빨래판빙판 있어 베이스 갈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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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40 기준
오전부터 상당히 더운 날씨 이어집니다
구름 없이 햇빛 강하네요. 미세먼지인지 살짝 뿌연 느낌
내려갈때 그나마 바람 느껴지며 시원하지만 그때뿐
인파 계속 여유 있는 모습
리프트대기 없고 오렌지슬로프가 그나마 사람 뭉침
설질 전체적으로 슬러시
녹아서 무른 바닥에 슬러시 쓸림
얼음바닥 전부 사라지고
하단,승차장 주변 거무죽죽해지며 웅덩이 생길 분위기
속도는 생각보단 나가네여
어디계세요?ㅋ
드뎌 말당나귀님 뵐수 있는 건가요?
전 블루립 타고 올라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