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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첫 예판 경험담입니다..
예판의 좋은점은 가격?과 원하는 사이즈 인거같고
단점은 a/s적인게 제일 큰 문제 같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물론 저도 1718 오스트리아 데크 예판해서 타고있습니다, 첫 헤머덱이구요..
데크는 좋은데 서비스가...
예판 도착 날짜도 한달 넘게...오바..
수령 후 비닐 벗겨보니 상판 기스 쫙쫙...
교환 후 젤 짜증났던 부분인 바인딩 인서트홀 볼트 안들어감....
레귤러 기준 뒷발 토우쪽 한줄이 다 안들어감........
전화 후 방문하니 탭내줬는데 탭내는 볼트 끝이 뾰족해서 베이스에 뽕뽕뽕 티어나오고......
그래서 말하니 수리해준다고 교환은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수리덱 됬네여 ㅋㅋ 자기들이 불량내놓고 ㅋㅋㅋ
현재는 애증의 데크가 되었네여..... 데크는 참 좋은데.....서비스가...... 소보원까지 진행했었지만 노답....
데크예판시즌이라 중얼거려봤네여 부디 문제없는 예판 하시길.....
이제 예판 구매 안할라구요.. 징글징글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