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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3:50:09 *.223.37.139
2019.02.25 13:53:51 *.226.20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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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7:08:15 *.46.37.105
무추입니다 어제 야간탔는데 그윽그윽소리땜에 귀가아프더라구요 ㅠㅠㅠㅠ
2019.02.25 17:19:05 *.226.208.161
2019.02.25 21:17:03 *.139.138.156
시즌막바지의 아쉬움과 그리움이 그곳에 있겠군요.
이번주는 달려야할까 봅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이미 그곳에 없겠지만, 회상하며 또 막울면서 달려봅니다.
그러다가 배가고프면 또 핫도그먹겠지요. 라면도..요 .
어떤사람은 자유시간, 크런키 먹겠지요.
(ㅠ 한개만....)
아이디를 보니 같은 동네분이신고 같은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