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안들어와 다시 가입하고 3일후 ..이제서야 후기남겨요
페북에서 우연히 소식알고 급 신청했으나 마감ㅜ
하지만 지쇼빠님의 너그러운 말한마디~..그냥 오셔도됩니다
신청또한 동생이하고 전 참석만했으나 웃으며 반겨주시는 지쇼빠님~..짧은 조끼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ㅋ(사진파일이커참부못한게 한 ㅋ)..
박스는 넘 무서워요...진입하는 순간 온몸이 움찔해지며
저걸 어떻게 들어가나 ~..이런저런생각으로 항상 넘어져서
수업참석~..
무료강습이 이런 강습인가?...돈주고 받아도 될정도로 넘 친절히 응원해주시며 알려주시니 ..제가 할도리라고 가쳐주시는거 계속 도전~도전..몇번 잡아주시고 혼자해보니 왠지 박스가 엄청쉽구먼~..하는 자만심까지 ㅋ
하지만,담날 하프파이프에서 내려와 거만떨다
박스모서리에 바쳐 바로 앞쩍 ㅜㅜ..장갑도 안낀상태라 손등에서 약간에 출혈까지..
담에 도전하면 꼭!~지쇼빠님 말씀 명심 명심하며 도전하는걸로~..
넘 즐거운 강습덕에 펀파크도 도전해보고
~지쇼빠님&같이 수업받은 보더님까지
옆에서 응원해주셔서 넘 힘이됐어여
후기가 많이 늦긴했지만 ..담에 또 좋은기회있음 꼭뵈요
*..갑자기 지쇼빠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는☜☜
항상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또 도전해볼께요
감사하고..고맙습니다
후기끝~...꾸벅꾸벅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