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에서 폰 분실한지 일주일째....
한줄기의 희망이라도 바라고 싶어하던 나에게
포기와 좌절감만 안겨준 너님
그래 내가 졌다... 너 해라...
팔던 쓰던 제발 걸려서 경찰서에서 보자
그렇게 평생 남에꺼 주워쓰고 살면서 평생 못먹고 못살아라
뒷쩍나도 앞통수 깨지고 앞쩍나도 뒷통수깨져라!!!!!!!!
에라이 퉤퉤퉤!!!!!!!!!!!!
아이폰 분실보험상담하는데....
이거 레알 보험든거맞나요... 보험가입안된줄..
보험사기당하는 기분은 뭐죠....
왜 보험을 들었는데도 본인부담금이 헉소리나는거죠....
리퍼폰도... 보급폰도.. 할부금얹고가니 다 비싸네요..
나에게 남아있는건 할부..약정.. 위약금.....하.....
위추드립니다...